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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Beer] 자두와 살구의 하이브리드, 플럼코트 사워에일 출시

트랜스포터 2019년 8월 2일 35

[New Beer] 자두와 살구의 하이브리드, 플럼코트 사워에일 출시

MEET PLUMCOT Project

자두와 살구의 종간교잡으로 만들어낸 새로운 하이브리드 과일, 플럼코트는 자두와 살구 각각의 장점과 특징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더 새로운 맛과 향을 나타낸다.
플럼코트에서는 자두의 톡 쏘는 새콤함과 살구의 부드럽고 달콤한 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며, 동시에 품종별로 자두와 살구의 특성이 얼마나 더 강하게 나타났는가에 따라 각기 구분되는 색다른 개성을 갖고 있다.

해외에서 플럼코트는 오래 전부터 시도된 과종이지만, 국내에서는 2007년 농촌진흥청에서 최초로 ‘하모니’ 품종이 육종됐고, 2010년에는 ‘티파니’, 2012년에는 ‘심포니’ 품종이 만들어졌다. 주요 산지는 나주, 순천, 완주 등 남쪽 지역이다. 플럼코트는 2011년부터 농가 보급되어 2019년 올해, 150ha 규모로 본격 출하되기 시작했다.

플럼코트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MEET PLUMCOT Project는 식재료와 푸드 트렌드에 지속적인 관심을 쏟아온 푸드 칼럼니스트 겸 푸드 컨텐츠 디렉터 이해림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과와 함께, 네 곳 전문 매장과 제품 개발 협업을 통해 가공 적합성을 평가하고 플럼코트의 색다른 맛과 향을 완성도 있는 제품으로 개발해 선보인다.

종로 한복판에 본점을 둔 ‘카페 뎀셀브즈’, 제과 명장의 역사를 잇는 ‘리치몬드 과자점’ 도심 속 양조장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 이색 재료로 참신한 맛을 개발하는 ‘젤라테리아 젠제로’가 하모니와 티파니 품종의 플럼코트로 더 맛있는 맛을 창조했다.

특히 MEET PLUMCOT Project는 맛과 향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겉모양이 완벽하지 않다는 이유로 유통되지 못하는 못난이과를 이용해 갓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 플럼코트 농가들을 돕는 취지도 있다. 플럼코트 재배 면적이 확대되면서 품질 관리와 가격 하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MEET PLUMCOT Project 제품은 8월 1일부터 각 매장에서 동시 출시된다.


MEET PLUMCOT Project에 사용된 플럼코트 품종

하모니
샛노란 과육을 가진 플럼코트. 살구의 특성이 더 강하게 나타나서 부드럽고 진한 향을 가진 것이 특징. 쫀득쫀득한 과육 속에 14브릭스의 높은 당도가 새콤달콤하게 숨어 있다.

티파니
피자두의 특성을 이어 받아 새빨간 과육과 껍질을 가진 플럼코트. 당도가 14.5브릭스로 무척 높고 산미가 부드럽다. 단단한 과육과 씨앗이 쏙 분리되어 먹기도 편한 품종.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 – 미스터 퍼플 – 하모니 플럼코트 사워 에일

8,900원 (480ml) | 7,900원 (500ml to go) | 3,900원 (190ml lunch)
하모니 플럼코트를 듬뿍 넣어 과즙 풍미를 진하게 살린 상쾌한 타입의 사워 에일.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는 열정적으로 맥주를 사랑하는 두명의 한국인 펍 대표가 설립한 도심 속 크래프트 비어 브루펍이다. 창의적인 맥주를 만들고 좋은 맥주와 음식을 즐기는 문화를 함께 즐기기 위해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를 오픈했다. 마시기 편한 필스너, 바이젠부터 생생한 홉 캐릭터를 담은 페일에일, IPA는 물론 좀 더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있 는 사워 에일, 임페리얼 스타우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맥주를 두루 즐길 수 있는 브루펍이다. 또한, 피자 도우, 파스타 생면, 살시챠, 판체타, 꼬또햄, 브리스켓 등 매장에서 정성껏 만든 요리는 크래프트 맥주의 향과 맛을 한층 돋보이게 해준다.

MEET PLUMCOT Project에 참여한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는, 하모니 플럼코트를 듬뿍 넣어 과즙의 싱싱한 맛과 향을 그대로 담은 사워 에일을 선보였다. 8월 1일부터 마포의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에서 만날 수 있다.

미스터리 브루잉 컴퍼니
서울 마포구 독막로 311 재화스퀘어 1층
02-3272-6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