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5호] 수제 맥주 어디에서 사세요? 우리 동네 바틀샵 이야기

수제 맥주 어디에서 사세요? 우리 동네 바틀샵 이야기 ※ 본 기사는 2019년 7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5호의 컨텐츠입니다.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수제 맥주를 구할 수 있는 곳에 대한 궁금증과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편의점이나 대형 마트 등에서 만날 수 있는 맥주의 종류가 다양해졌다 해도 좀 더 트렌디하고 유행에 민감한 신상이나 한정판 맥주의 경우 구할 수 있는 곳이 제한적이기 마련. 이럴 때 찾아가는 곳은 역시 ‘바틀샵’이다. 각양각색 저마다의 특성을 갖고 있는 바틀샵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경기] 수제 맥주 점유율이 껑충, 와인앤모어...

[4호] 대세는 컬레버레이션! 브루독 브루잉 프로젝트 서울펍

대세는 컬레버레이션! 브루독 브루잉 프로젝트 서울펍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2018년 여름, 영국의 유명 수제맥주 회사 ‘브루독’이 아시아 첫 번째 브루펍을 한국 이태원에 오픈하여 큰 화제가 되었다. 브루독 이태원점은 이태원의 수많은 펍들 중에서 유일하게 양조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브루펍이기도 하다. 여러모로 이슈 메이커인 브루독이 또 한번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시도했다. 2019 Brewing Project Seoul Pub Collaboration 이태원 브루독과 서울 내 10개의 펍이 함께 매달 콜라보레이션 맥주를 출시하는 프로젝트로, 각각의 맥주에는 각 펍만의 컨셉을 기획하고 생각과 지향점을 담아낸다....

[4호] 봄날에 어울리는 컬러풀비어 #10

봄날에 어울리는 컬러풀비어 #10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어떻게 버티나 싶었던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봄을 맞이했다. 겨울이라고 맥주를 마시지 못할 건 없지만, 기온이 올라갈수록 더욱 산뜻한 기분과 다양한 무드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반갑다. 펍에서, 레스토랑에서, 혹은 집에서 마시는 맥주도 좋지만, 슬슬 따뜻한 봄기운을 만끽하러 야외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 올 봄 피크닉 아이템으로 딱 좋은 비비드한 컬러의 맥주들을 만나보자. 맥주는 황금빛이라는 고정관념을 타파해줄 맥주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다! RED. 와인에만 붉은 색이 있는 것이 아니다. 맥주에도...

[3호] 알고 마시면 더 흥미로운 브루어리의 로고와 일러스트 이야기

알고 마시면 더 흥미로운 브루어리의 로고와 일러스트 이야기 ※ 본 기사는 2019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3호의 컨텐츠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예쁜 것을 좋아한다. (‘예쁘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것은 차치하고.) 선택이 필요한 경우, 품질이나 가격 못지 않게 디자인, 색감 등의 시각적인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는 대체적으로 동의할 것이다. 낯선 맥주들이 가득한 마트나 바틀샵에서 캔 디자인이나 라벨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맥주를 집어들거나, 혹은 낯선 단어들의 향연이 펼쳐진 메뉴판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름을 가진 맥주를 선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몇몇...

[2호] 트랜스포터*위워크 오피스 비어 파티 ‘일할 땐 일하더라도 맥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트랜스포터*위워크 오피스 비어 파티‘일할 땐 일하더라도 맥주 한 잔 정도는 괜찮잖아?’ ※ 본 기사는 2018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2호의 컨텐츠입니다. 마음은 급한데 피드백이 빠르게 돌아오지 않을 때, 쉽사리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식후의 졸음이 도저히 가시지 않을 때 마시는 맥주 한 잔은 얼마나 꿀맛일까. 일반적으로 노트북 옆에 맥주를 한 잔 올려두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업무를 하는 모습은 아직 우리나라에서 그다지 흔한 풍경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맥주, 아이스크림, 나쵸를 자유롭게 즐기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미팅을 하거나 헤드폰을 끼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