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10호] 과즙미(味) 팡팡! 술술 넘어가는 과일 품은 술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10호(2020년 가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10호] 과즙미(味) 팡팡! 술술 넘어가는 과일 품은 술 새콤달콤한 맛과 화사한 빛깔, 러블리한 비주얼로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푸드 ‘과일’. 과일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맛있지만, 다른 음식에 첨가하면 (마치 요리연구가 백종원 선생의 설탕처럼) 더욱 훌륭한 맛과 색감을 보장하는 치트키와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료, 디저트, 술 등 다양한 음식에 단골 부재료로 사용된다. 특히 주류에 있어서도 맛과 향을 중요시하는 트렌드가 생겨나고 저도수 알코올의 수요가 늘어나며 과일을 더한 제품들이 더욱 쏟아져 나오고 있다. 단순히 과일맛 시럽, 퓨레 등을 첨가하여 향만 가미한 것이 아닌 진짜 과일을 듬뿍 넣은 ‘과즙味’ 팡팡 풍기는 색다른 주류 3종을 만나본다.#이것도술이야? #술의재발견 #찐과일주  1. 사과와...

[10호] 맥주라이프에 도움되는 NEW 수제맥주 & 펍 소식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10호(2020년 가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10호] 맥주라이프에 도움되는 NEW 수제맥주 & 펍 소식 주류업계에 불어온 굿즈 열풍굿즈(Goods)는 특정 브랜드나 컨텐츠, 연예인 등에 대한 애정으로 구매하여 소장하는 개념이었으나, 최근에는 브랜드에 대한 로열티와 별개로 귀엽거나 혹은 감각적인 디자인, 힙한 감성, 한정판/입소문/웨이팅 행렬 등에서 나오는 희소성 등을 기반으로 소비되는 경향이 강하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주류업계에서도 귀여운(어쩌면 점점 귀여워지고 있는) 마스코트를 활용하거나 감성적인 컨셉을 내세운 굿즈들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오비라거의 랄라베어, 하이트진로의 두꺼비 등이 대표적이며 출시하는 족족 빠른 시간 안에 완판되고 있다. 맥주와 관련있는 잔, 코스터, 오프너 등에 그치지 않고, 피규어, 스티커북, 심지어 윳놀이 세트까지 출시되었으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뛰어넘어 새로운 문화와 장르가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진 출처 -...

[9호] 어디까지 마셔봤니! 별별 조합 별별 맥주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9호(2020년 여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9호] 어디까지 마셔봤니! 별별 조합 별별 맥주 아니, 이런 맥주도 있어?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는 오래된 속담은 대부분의 경우 유효하다. 동종 업계 내에서 뿐만 아니라 각종 분야를넘나들며 컬래버레이션이 넘쳐나고 있지만, 여전히 컬래버레이션 제품들이 높은 화제성과 관심도를 불러일으킨다는 점에서 이 물결은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맥주 업계에서도 컬래버레이션 사례를 상당히 많이 찾아볼 수 있는데, 특히 최근에는 ‘세븐브로이’와 밀가루 브랜드 ‘곰표’의 조합으로 탄생한 ‘곰표 밀맥주’가 특히 화제가 되었다.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곰표 밀가루는 1952년에 설립된 대한제분의 대표 제품으로, 활발한 컬래버레이션의 진행으로 대세가 된 브랜드 중 하나. ‘곰표 밀맥주’는 밀을 들고 맥주를 마시는 흰...

[9호] 여름 나들이 용인 당일치기 코스 with 맥주!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9호(2020년 여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사진 및 글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국내 테마 수제맥주 투어] 여름 나들이 용인 당일치기 코스 with 맥주!  여름이다.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는 회사가 피서지 아닌 피서지가 되어버리는 여름이 다가왔다. 하지만 여름이라고 마냥 집과 회사만을 반복할 수는 없다. 우리가 주말을 기다리는 이유는 오로지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서만은 아니니까. 더위는 싫고, 하지만 집에만 있기에는 아쉬운 이들을 위해 기획한, ‘땀 흘리지 않고 다녀오는 당일치기 나들이 코스!’ 이번 주말은 경기도 용인으로 떠나보면 어떨까? 뭘 좋아할 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맥주-디저트-문화가 있는 나들이” [코스1]점심 – ‘매직트리...

[9호] 슬기로운 맥주생활, 나만의 맥주 만들기

[9호] 슬기로운 맥주생활, 나만의 맥주 만들기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9호(2020년 여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바야흐로 ‘셀프’의 시대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민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우리 한국인은, 최근 들어 더욱 부지런해지는 것 같다. 요리 방송의 유행에 힘입어 퇴근 후 직접 요리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고, 집꾸미기 열풍이 불자 너도 나도 뚝딱뚝딱 인테리어 박사가 되어가며, 유투브가 핫해지자 남녀노소 영상을 찍고 제작하는 스킬을 배운다. 관심있는 분야에 나만의 색깔을 입히는 것이 하나의 트렌드다. 그리고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펍 크롤링을 즐기는 것에서 한층 더 나아가, 직접 양조를 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맥주를 즐기기 시작했다....

[8호] 비어-업-사이클링

[8호] 비어-업-사이클링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8호(2020년 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Beer Up 맥주를 꿀꺽꿀꺽 마시다Upcycling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여 다른 제품으로 만들어내는 것.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은 버려지는 제품에 새로운 가치를 입히고 업그레이드(Upgrade)하여 보다 유의미한 제품으로 재생산하는 것을 말한다. 버려진 옷으로 새로운 옷을, 폐 소방호스로 가방을, 플라스틱으로 운동화를 만들어내는 식이다. 버려진 제품을 원료 상태로 되돌려 동일한 소재의 제품으로 재생하여 사용하는 ‘리사이클링(Recycling)’에서 한 층 더 나아간 상위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폐기되는 자동차의 부품이나 자투리로 버려지는 가죽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폐자원을 활용하여...

[8호] 2020 업데이트 국내 바틀샵 지도

[8호] 2020 업데이트 국내 바틀샵 지도 ※ 본 기사는 2020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8호의 컨텐츠입니다. 지난 5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틀샵 지도가 2020년 버전으로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맥주 테이크아웃하여 홈맥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우리동네 바틀샵들 많은 이용 바랍니다. 또, 폐업한 바틀샵이 기재되어 있거나, 빠져 있는 바틀샵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transporterkorea로 제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 <강북> 찰리네바틀샵 수유점(강북구 수유동) 비어셀러(노원구 공릉동) E편한마트(노원구 상계동) 성북동바틀샵(성북구 성북동) 보리마루(종로구 적선동) 비어스픽샵(종로구 창신동) 비어와인플레이스(중구 회현동) 와인앤모어 광화문(중구 태평로) 술퍼마켓(마포구 동교동) 술트럴파크(마포구 동교동) 와인앤모어 한남점(용산구 한남동) 세탁소옆집...

[7호] 히어로 맥주 프로젝트 – 119, 특별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모이다.

[7호] 히어로 맥주 프로젝트 119, 특별한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모이다. ※ 본 기사는 2020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7호의 컨텐츠입니다. 9월 9일 Kick-off 벌써 꽤 많이 거슬러올라가야 하는 2019년 9월 9일. 서울 브루어리 한남 브루잉랩에서 의미있는 첫 모임이 시작되었다.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와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서울 브루어리, 행운길에서 새롭게 떠오르는 펍 서프파이어의 구성원이 두루두루 모인 자리였다. 독특한 재료와 컨셉으로 맛있고 개성 있는 맥주를 선보이면서, 비어런, 비어요가 등 수제맥주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여러가지 활동도 함께 전개하고 있는 서울 브루어리. 전직 소방관...

[7호] Happy New Beer! 신년파티에 곁들이면 좋은 빅바틀 특집

[7호] Happy New Beer! 신년파티에 곁들이면 좋은 빅바틀 특집 ※ 본 기사는 2020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7호의 컨텐츠입니다. 2020년 새해가 밝았다. 이미 2019년 12월에도 ‘연말’이라는 타이틀 하에 다양한 모임과 파티 자리가 있었겠지만 1월 역시 ‘새해’라는 타이틀로 또 다른 약속들이 빼곡할 한 달이 아닐까. 연말모임이나 신년파티에서 친숙하고 접근성 좋은 대기업 맥주와 소주, 혹은 와인이 흥를 돋울 때, 때로는 평소에 쉽사리 접해보지 못한 빅바틀 맥주로 분위기를 전환해보자. 와인과 닮아있는 우아한 디자인의 빅바틀 맥주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 새해 맞이 파티에서 곁들이면 좋을...

[6호] 가을에 더욱 맛있는! 가을을 품은 맥주 BEST3

[6호] 가을에 더욱 맛있는! 가을을 품은 맥주 BEST3 ※ 본 기사는 2019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6호의 컨텐츠입니다. 바야흐로 수확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다. ‘가을’이라는 단어는 결실과 풍요, 축제 등의 기분 좋은 낱말들을 연상케하고 절로 넉넉한 기분이 들게 하는 힘이 있다. 가을을 대표하는 재료를 사용한 맥주들은 가을에 마시면 정말 더 맛있을까? 가을을 맞이하여, 가을하면 떠오르는 ‘밤’, ‘호박’, ‘사과’를 사용한 맥주와 사이더를 조명해본다. 함 마셔봐유! 공주알밤 듬뿍, ‘밤마실(Night Walk)’ 브라운 에일, 5.0%, 28IBU 국내 1세대 수제맥주 브루어리 바이젠하우스(Weizenhaus)는 작년 10월 충청남도 공주시에 제2공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