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6호] 김맥린 & 최맥덕 생생 북토크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

[6호] 김맥린 & 최맥덕 생생 북토크 ‘맥주도 취미가 될 수 있나요’ ※ 본 기사는 2019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6호의 컨텐츠입니다.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주제의 맥주 도서가 등장하고 있다. 맥주의 역사에서부터 기초 상식을 두루두루 알려주는 맥주 잡학사전 스타일의 책도 있고, 수제 맥주계에서 멋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인사의 경험담이 담긴 책도 있으며, 미국으로 유럽으로 떠난 맥주 여행기를 담은 책도 있다. 그리고, 일상 생활의 한 부분을 ‘맥주’가 차지하고 있지만 이를 취미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 이들을 위한 책이 새롭게 등장했다. 퇴근...

[4호] 맥알못의 수제맥주 야식박스 벨루가 체험기 4 step

맥알못의 수제맥주 야식박스 벨루가 체험기 4 step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Step1. 관심과 관찰 이제 ‘구독’이라는 단어를 신문이나 잡지에만 적용하기에는 다소 트렌드를 모르는 사람이 되고 만다. 양말, 꽃, 예술작품, 취미용품 등에 이어 심지어 자동차까지. 다음에는 어떤 구독 서비스가 등장할 지 상상조차 되지 않을 만큼 서브스크립션 서비스가 대유행하고 있는 요즘이다. 관심 있는 품목에 대한 정기적인 발송에서 오는 편리함, 선택에서 오는 피로함 해소, 이제껏 몰랐던 새로운 제품을 경험하고 싶은 호기심 등이 그 인기의 원인이겠지만, 어떤 제품이 배송될지...

[3호] 맥주가 있는 공간. 따로 또 같이, 우리가 사는 방식 my life , our t’able

[맥주가 있는 공간] 따로 또 같이, 우리가 사는 방식 my life, our t’able ※ 본 기사는 2019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3호의 컨텐츠입니다. 언제부터인가 유행처럼 번진 혼밥, 혼영, 혼술, 혼맥. 밥을 먹든, 영화를 보든, 술을 마시든, 앞에 ‘혼’이라는 글자를 붙이기만 하면 곧 새로운 단어가 되어 통용되기 시작하고, 모두들 점점 ‘혼자’ 무언가를 하는 일에 익숙해진다. 혼자 맥주 한 캔을 까는 것이 처량하거나 외로운 느낌이 아니라,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즐기는 여유로운 느낌으로 변모한 것처럼, ‘혼자’라는 단어에 점점 익숙해지고 있는 요즘이다. 혼자 무언가를 행한다는...

[3호] 첫 잔은 무료로 드립니다, 데일리샷

[3호] 첫 잔은 무료로 드립니다, 데일리샷 ※ 본 기사는 2019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3호의 컨텐츠입니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 첫 잔, 데일리샷 30대 초반 직장인 A씨는 맛집과 새로운 먹거리에 관심이 많다. 약속 장소를 정할 때도 그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이나 새로 생긴 가게를 열심히 서칭한 후에 방문하는 편이다. 최근에는 수제 맥주에 대한 관심이 늘어 괜찮은 펍에 대한 정보를 찾곤 하는데, 생각보다 눈에 잘 띄지 않았다. 정보 수집 차원에서 수제 맥주와 관련된 인스타 계정을 몇 개 팔로우해 놓았더니, ‘데일리샷’이라는 서비스가 몇 번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