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2호] 호텔, 맥덕들의 성지화(聖地化)가 시작되다.

호텔, 맥덕들의 성지화(聖地化)가 시작되다. 이제 크래프트 비어를 즐기러 호텔로 가자! ※ 본 기사는 2018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2호의 컨텐츠입니다. 'Your Next Hotel May Have an Attached Brewery or Distillery' 2018년 7월 18일 자 뉴욕 타임즈에는 이런 제목의 흥미로운 기사가 실렸다. 이 기사에서는 크래프트 비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국 내 호텔 어메니티의 새로운 트렌드로 On Site Brewery가 급부상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는 현재 미국에서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소비하는 밀레니얼 세대 여행자들에게 흥미로운 경험과 목적성을 부여하여, 호텔에서의 장기체류를 유도하고 있다. 돌아가야...

[1호] America Beer Column 지금은 캔맥주 시대! <캔맥주의 숨겨진 이야기>

America Beer Column지금은 캔맥주 시대! <캔맥주의 숨겨진 이야기> ※ 본 기사는 2018년 6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1호의 컨텐츠입니다. 글쓴이 : 아케미 오히라. 캘리포니아에 주재하며 요코하마와 시나가와에서 Antenna America를 운영하고 있다. 크래프트 비어 업계에서 최초로 캔 제품을 도입한 것은 필자가 운영하는 수입사(나가노 트레이딩)에서 올해 공식 첫 수입을 시작한 오스카 블루스(Oskar Blues Brewery, 콜로라도 주). 크래프트 비어의 천국인 샌디에고의 (雄)스톤 브루잉 창립자 중의 한명인 그렉 코치(Greg Koch)는 새롭게 캔 제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오스카 블루스는 캔보다 바틀로 판매하는 편이 좋다고 말해왔습니다....

[1호] 알고보면 도움이 되는 맥주의 기초

알고보면 도움이 되는 맥주의 기초 차근차근 알아보는 맥주의 기본 ※ 본 기사는 2018년 6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1호의 컨텐츠입니다. 1. 맥주우리가 흔히 일상적으로 소비하고 있는 가장 친근하고 부담 없는 주류인 맥주. 맥주의 사전적 의미는 ‘보리/홉을 주 원료로 하는 양조주’, ‘보리를 싹틔워 만든 맥아로 즙을 만들어 여과한 후 홉을 첨가하고 효모로 발효시켜 만든 술’ 등으로 서술되어 있는데 좀 더 쉽게 표현하자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맥아, 홉, 물, 효모의 마법’이라는 문구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다. 맥주는 기본적으로 이 4가지 재료를 통해 탄생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