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6호] 맥주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여행

[6호] 맥주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여행 ※ 본 기사는 2019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6호의 컨텐츠입니다. 맥주 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 여행 여행은 일상에서 결핍된 어떤 것을 찾으러 떠나는 것이다.  우리가 늘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하러 그 먼 길을 떠나겠는가(김영하_여행의 이유 中) 맥주 애호가라면 내가 자주 마시는 맥주의 본고장에서 양조장을 경험해보고 싶을 것이고 와인 애호가하면 직접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와이너리를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고 즐기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느낌…! 그것이...

[4호]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Belgium, Czech, Italy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Belgium, Czech, Italy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 벨기에 맥주를 논한다고 하면 빠질 수 없는 벨기에! 브뤼셀만 방문해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칸티용 브루어리 Brasserie-Brouwerij Cantillon Rue Gheude 56, 1070 Anderlecht, Belgium +32 2 521 49 28 1900년부터 무려 10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브루어리로, 람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예약제로 브루어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람빅 입문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어 추천할 만 하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12~15개월 정도 숙성된 젊은 람빅과 일반적으로 마시는 람빅을...

[4호] 벨기에펍 누바의 ‘벨기에 맥주 이야기’

[4호] 벨기에펍 누바의 '벨기에 맥주 이야기'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누바’의 시작 안녕하세요. 서울 서교동에서 8년째 벨기에 맥주를 취급하고 있는 누바입니다. 예전의 우리나라는 극히 소수의 관심과 취미에 인해 아주 가끔 벨기에 맥주가 수입되곤 하는 맥주 불모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8년 전부터 에일(ale)맥주에 대한 관심이 생기며 영국, 벨기에, 미국순으로 다양한 맥주들이 조금씩 수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벨기에 맥주에 많은 매력을 느껴 벨기에 맥주 펍 ‘누바’를 오픈했습니다. 소규모 맥주 수입원들은 물론 벨기에 양조장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당시...

[3호]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SPAIN&FRANCE

Mix of culture!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SPAIN&FRANCE ※ 본 기사는 2019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3호의 컨텐츠입니다. SPAIN다양한 문화가 교차하는 유럽. 맛있는 음식과 맥주를 찾아 방랑했던 5개국 여행을 기록한다. 클래식함이 살아 숨쉬는 마드리드에서부터 모던함을 느낄 수 있는 바르셀로나까지 두 도시를 거치며 맥주는 물론 타파스 문화까지도 체험하고 돌아왔다. Mad Brewing Calle de Julian Camarillo, 19, 28037 Madrid, Spain +34 914 40 23 95 시가지에서 전차로 약 4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마드리드 인기 브루어리. 홉을 제대로 살린 스타일을 중심으로 하며, NEIPA(New...

[2호] Go to Belgium! 전통과 혁신의 국가 벨기에

Go to Belgium!전통과 혁신의 국가 벨기에 ※ 본 기사는 2018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2호의 컨텐츠입니다. 중세 수도원의 수도사들에 의해 만들어진 벨기에 맥주! 2016년 ‘벨기에의 맥주 문화’가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어 뉴스에 등장했던 기억이 새삼스럽다. 벨기에가 이렇게나 맥주스러운(!) 국가였던가!하며 이번의 맥주 여행지는 벨기에로 결정. CHIMAY 유럽에서는 자연의 물을 그대로 음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그 대신 맥주나 와인 등이 다수 만들어졌다. 수도원에서 맥주를 양조하기 시작한 것은 11세기경, 시메이 지역의 스쿠어몽 수도원(Notre-Dame de Scourmont)이 시초였다고 한다. 이번 여행에서는 그 CHIMAY에 2박 3일을 투자했다. 수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