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맥주 여행] 트랜스포터 미국 맥주 여행 시리즈 3. #뉴욕 편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8호(2020년 봄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사진 및 글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맥주 여행] 트랜스포터 미국 맥주 여행 시리즈 3. #뉴욕 편 Cannon Ball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23일간 약 1만km를 달린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East Cost 편 -1만 km 의 여행 – – 트랜스포터 7호에서 이어집니다 NEW YORK 1. 블라인드 타이거 에일 하우스BLIND TIGER ALE HOUSE 1919년, 세계대전 중이던 미국에는 ‘금주법’이 제정되었다. 그 때문에 1920년부터 미국 대부분의 주에서 술의 합법적 생산 및 판매가 금지되었는데, 이때 은밀하게 술을 판매하던 곳을 ‘블라인드 타이거(Blind Tiger)’, ‘스피크이지(Speakeasy)’ 등으로 부르곤 했다.이러한 깨알 상식을 알고 나면 이번에 소개하는 펍을 더욱 기억하기 쉽지 않을까. 현재 뉴욕에서...

[7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6 동부 델라웨어 & 펜실베니아 편

[7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6 동부 델라웨어 & 펜실베니아 편 ※ 본 기사는 2020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7호의 컨텐츠입니다. Cannon Ball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3일간 약 1만km를 달린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East Cost 편 -1만 km 의 여행 – – 트랜스포터 6호에서 이어집니다 Delaware 1. 도그피쉬 헤드 크래프트 브루어리 DOGFISH HEAD CRAFT BREWERY 아름다운 해변으로 많은 방문객을 부르는 델라웨어 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국 동해안에서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브루어리. 플래그십 맥주이자, 홉을 끓인 시간과 알코올 도수에...

[7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6 동부 메릴랜드 편

[7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6 동부 메릴렌드 편 ※ 본 기사는 2020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7호의 컨텐츠입니다. Cannon Ball 워싱턴D.C에서 뉴욕까지! 23일간 약 1만km를 달린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East Cost 편 -1만 km 의 여행 - – 트랜스포터 6호에서 이어집니다 Maryland 1.블랙 플래그 브루잉 BLACK FLAG BREWING CO. 한정 맥주가 다수 출시되어 꼭 방문하고 싶었던 브루어리. 헤이지(Hazy)한 맥주들이 인기였지만 사워(Sour)나 스타우트도 추천할 만 하다. 상시 온탭되어 있는 5개의 시그니처(플래그십IPA, K Kapowski, Bruch 외)를 보유하고...

[7호] California Beer Dreamin’! 수제맥주의 천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사람들

California Beer Dreamin’!수제맥주의 천국 캘리포니아에서 만난 사람들※ 본 기사는 2020년 1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7호의 컨텐츠입니다. 미국의 실력있는 브루어리 맥주를 엄선하여 유통하고 있는 수입사 ‘모어댄크래프트’의 박기태 대표가 미국 현지를 방문하고 돌아왔다. 파트너인 모던타임즈, 에일스미스, 그린플래쉬, 알파인 브루잉을 방문한 것은 물론, 수제맥주의 천국인 미국을 마음껏 누리며 신선하고 수준 높은 수제맥주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나아가 각 브루어리에 평소 궁금했던 질문들을 던져보았다. 맥주는 맛으로만 느껴도 그만이지만, 그 이상으로 브루어리에 대해 알아가고 싶었던 소비자라면 주목! <모던타임즈 비어(Modern Times Beer)> 인터뷰이 모던타임즈 세일스&마케팅 디렉터 필...

[6호] 맥주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여행

[6호] 맥주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여행 ※ 본 기사는 2019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6호의 컨텐츠입니다. 맥주 여행 작가와 떠나는 영국 맥주 여행 여행은 일상에서 결핍된 어떤 것을 찾으러 떠나는 것이다.  우리가 늘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면 뭐하러 그 먼 길을 떠나겠는가(김영하_여행의 이유 中) 맥주 애호가라면 내가 자주 마시는 맥주의 본고장에서 양조장을 경험해보고 싶을 것이고 와인 애호가하면 직접 이탈리아나 프랑스의 와이너리를 방문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고 즐기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는 뭔가 아쉬운 느낌…! 그것이...

[6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5

[6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5 ※ 본 기사는 2019년 10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6호의 컨텐츠입니다. 8,000km를 달려 미국의 13개 주를 돌아본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 트랜스포터 5호에서 이어집니다 – [Georgia] 1. 먼데이나잇 브루잉 Monday Night Brewing 670 Trabert Ave NW, Atlanta, GA +1 404-352-7703 https://mondaynightbrewing.com/ 애틀랜타 지역을 기반으로 두고 있는 크래프트 비어 브루어리. 무려 성경 공부를 하던 작은 그룹에서 브루어리가 탄생했다고 하니 놀랍다. 성경 공부 모임에서 만난 세 명의 파운더(Founder)는 매주 ‘월요일 밤’마다 맥주 양조를...

[5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4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4 ※ 본 기사는 2019년 7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5호의 컨텐츠입니다. Cannon Ball 8,000km를 달려 미국의 13개 주를 돌아본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 트랜스포터 4호에서 이어집니다 - Chico 시에라 네바다 브루잉 SIERRA NEVADA BREWING 1075 E 20th St, Chico, CA 95928 +1 530-893-3520 https://sierranevada.com 1979년에 설립되어 현재는 1,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거대한 규모로 성장한 시에라 네바다 브루어리. 크래프트 비어계의 선구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그들이 크래프트 비어 업계에 미친 영향과 공적은...

[4호]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3

아메리카 비어 투어 Cannon Ball #3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Cannon Ball8,000km를 달려 미국의 13개 주를 돌아본 트랜스포터 스타일의 Cannon Ball 같은 맥주 여행! 트랜스포터 3호에서 이어집니다 - [North Dakota] 해피 해리스 바틀샵 HAPPY HARRY'S BOTTLE SHOP http://www.happy-harrys.com/ 1125 19th Avenue North Fargo, ND 58102 (701) 235-4661 Fargo 와 grand forks 인근에 5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대형 주류샵. 바틀의 라인업의 어마어마한데, 특히 노스다코타 주와 미네소타 주의 맥주는 거의 다 갖추고 있다. 그라울러를 지참하여 방문하는 것도...

[4호]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Belgium, Czech, Italy

유럽비어트립(Europe Beer Trip) – Belgium, Czech, Italy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 벨기에 맥주를 논한다고 하면 빠질 수 없는 벨기에! 브뤼셀만 방문해도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칸티용 브루어리 Brasserie-Brouwerij Cantillon Rue Gheude 56, 1070 Anderlecht, Belgium +32 2 521 49 28 1900년부터 무려 100년 이상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브루어리로, 람빅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예약제로 브루어리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는데, 람빅 입문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어 추천할 만 하다. 투어가 끝난 후에는, 12~15개월 정도 숙성된 젊은 람빅과 일반적으로 마시는 람빅을...

[4호] 벨기에펍 누바의 ‘벨기에 맥주 이야기’

[4호] 벨기에펍 누바의 '벨기에 맥주 이야기' ※ 본 기사는 2019년 4월에 발행된 트랜스포터 4호의 컨텐츠입니다. ‘누바’의 시작 안녕하세요. 서울 서교동에서 8년째 벨기에 맥주를 취급하고 있는 누바입니다. 예전의 우리나라는 극히 소수의 관심과 취미에 인해 아주 가끔 벨기에 맥주가 수입되곤 하는 맥주 불모국이었습니다. 하지만 약 8년 전부터 에일(ale)맥주에 대한 관심이 생기며 영국, 벨기에, 미국순으로 다양한 맥주들이 조금씩 수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저희는 벨기에 맥주에 많은 매력을 느껴 벨기에 맥주 펍 ‘누바’를 오픈했습니다. 소규모 맥주 수입원들은 물론 벨기에 양조장들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