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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무알코올 맥주 5문5답

트랜스포터 2021년 2월 8일 247

※ 본 컨텐츠는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11호(2021년 겨울호)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사진 및 글을 포함한 모든 컨텐츠에 대한 저작권/소유권은 ‘맥주잡지 트랜스포터’에 있으며, 무단 전재, 배포를 금합니다.

알아두면 쓸모있는 맥주뉴스
무알코올 맥주 5문 5답


최근의 주류 트렌드는 정말이지 모순적이게도 ‘건강’과 ‘프리미엄’이다. 애초에 알코올이라는 것 자체가 건강하지 않지 않느냐, 라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다이어트하면서 제로콜라를 찾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대답해보겠다. 식단 조절은 해야하지만 그래도 때로는 톡톡 터지는 시원한 탄산감을 느끼고 싶을 때가 있듯이, 건강은 신경쓰이지만 그래도 술은 마시고 싶을 때의 선택지도 필요한 법이니까.

과거에도 무알콜 맥주는 존재했지만 ‘맛이 없다’는 인식과 함께 별로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홈술 트렌드 및 건강을 생각하는 트렌드와 맞물려 수요가 늘어났고, 이에 따라 더 많은 무알콜 맥주들이 등장하고 있다.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무알콜 맥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다.

Q1. 무알코올 맥주는 정말 알코올이 0인가요?

A1.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무알코올 맥주라고 하더라도 극소량의 알코올은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한다. 어떤 제품은 맥주의 향을 첨가하여 맥주의 느낌을 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어떤 제품은 일반적인 맥주 양조 과정과 동일한 공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무알콜 맥주를 양조하는데, 이 때 알코올이 완벽히 제거되지 않고 잔존하기 때문에 소량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다.

카스0.0, 하이트제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바바리아 오리지널 등의 제품은 알코올 함량을 0.0% 혹은 0.00%로 표기하고 있다. 그 외에 1% 미만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로는 칭따오 논알콜릭(0.05%), 에딩거 프라이(0.4%), 피코벨로(0.3%) 등이 있다.

Q1. 무알코올 맥주는 정말 알코올이 0인가요?

A1.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무알코올 맥주라고 하더라도 극소량의 알코올은 포함되어 있다고 봐야한다. 어떤 제품은 맥주의 향을 첨가하여 맥주의 느낌을 살리는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어떤 제품은 일반적인 맥주 양조 과정과 동일한 공정을 거친 후 마지막 여과 단계에서 알코올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무알콜 맥주를 양조하는데, 이 때 알코올이 완벽히 제거되지 않고 잔존하기 때문에 소량의 알코올이 함유되어 있다.


카스0.0, 하이트제로, 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바바리아 오리지널 등의 제품은 알코올 함량을 0.0% 혹은 0.00%로 표기하고 있다. 그 외에 1% 미만의 알코올이 포함되어 있는 제품들로는 칭따오 논알콜릭(0.05%), 에딩거 프라이(0.4%), 피코벨로(0.3%) 등이 있다.

Q3. 무알콜 맥주는 정말 건강한 음료인가요?

A3. 많은 무알콜 맥주들이 저칼로리와 저당류라는 부분을 같이 내세우고 있다. 실제로 많은 무알코올 맥주들이 낮은 칼로리를 자랑하며(클라우드 클리어 제로 30kcal, 하이트제로 60kcal, 칭따오 논알코올릭 63kcal), 당, 나트륨, 콜레스테롤의 비율도 낮은 편이다. 


Q4. 무알코올 맥주가 음료로 분류된다면, 미성년자도 구매할 수 있나요?

A4. NO. 무알콜 맥주는 ‘성인용 음료’로 분류되며 미성년자는 구입할 수 없다.

Q5. 무알코올 맥주를 마시고 운전을 해도 음주운전이 아닌가요? 또, 임산부도 마실 수 있나요?

A5. 앞서 서술했듯이 완벽하게 알코올이 0인 맥주는 흔치 않다. 따라서 무알코올 맥주라고 하더라도 운전자나 임산부에게 완벽하게 안전한 맥주 대체재라고 하기 어렵다. 섭취량과 개인의 체질에 따라 알코올을 마신 것과 같은 반응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일부 무알콜 맥주에는 ‘임산부는 섭취를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기도 하다.

Q6. 무알코올 맥주는 온라인으로도 살 수 있다는 게 사실인가요?

A6. YES. 무알코올 맥주는 법적으로 ‘음료’로 구분하고 있기 때문에, ‘주류’와는 달리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다. 하지만, ‘성인용 음료’이기 때문에 성인 인증을 거쳐야 구매가 가능하다.


<맥주잡지 트랜스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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