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시시콜콜 수제맥주 소식 모아보기] 2020년 05월 셋째 주

트랜스포터 2020년 5월 13일 28

잠잠해지는 듯 했던 코로나가 다시 확산되기 시작하면서, 진정세에 안도하고 기대했던 많은 분들이 실망하고 분노하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네요. 아쉬운 마음 가득하지만, 수제맥주계의 새로운 소식을 보며 조금이라도 기분 전환하시라는 의미에서 시시콜콜 수제맥주 소식 5월 3주차 시작해볼게요 🙂

요 근래에는 미국 브루어리들의 어택이 엄청납니다. 리비전, 스톤, 웨스트브룩, 졸리펌킨 등 실력있는 브루어리의 새로운 맥주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네요~ 또, 국내에서는 어메이징브루잉에서 하드셀처를 선보였습니다. 하드셀처는 미국에서 정말 힙하디 힙한 3low알코올인데요 앞으로 더욱 많은 하드셀처가 국내에 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국내 수제맥주 소식 이모저모

(사)한국맥주문화협회, 맥주인문학 오픈 강연

한국맥주문화협회에서 ‘맥주도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요?’라는 주제로 오픈 강연을 진행한다. 본 강연은 5월 20일(수) 서울 마포구의 동아사회교육원에서 진행되며, 맥주 상식과 맥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로 구성된다. 30인까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는 동아사회교육원(02-312-1960)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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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정 : 2020년 5월 20일 수요일 / 오후 7:30~9:00
* 장소 : 동아사회교육원 (서울 마포구 큰우물로 75 성지빌딩 13층)
* 인원 : 30명
* 신청/문의 : 동아사회교육원 02-312-1960~1

– 출처 : @korea_beer_culture

어메이징 브루잉, 국내 최초 하드셀처 출시

미국에서 놀라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주류 ‘하드셀처(Hard Seltzer)’가 국내에서 최초로 런칭되었다. 하드셀처는 저칼로리, 저알코올, 저탄수화물로 대표되는 신개념 주류로 미국 화이트 클로사의 제품을 필두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어메이징 브루잉에서 선보이며, 어메이징 컴퍼니 성수/잠실/건대점에서 맛볼 수 있다. 

– 출처 : @amazingbrewing

새로 나온 수입 수제맥주

미국 식스포인트 브루어리 ‘마스터 블렌드’, ‘멜트다운’ 국내 유통

* 마스터 블렌드 : Imperial Stout, 13.0%
* 멜트다운 : Hazy IPA, 8.0%

미국 식스포인트 브루어리의 맥주 2종이 새롭게 국내에 유통된다. 버번 배럴 에이징 맥주인 ‘마스터 블렌드’는 최고급 미국산 버번 배럴에 숙성한 임페리얼 스타우트로, 한정판으로 출시되어 더욱 기대되는 맥주. 더불어, 요근래 크래프트 비어씬의 가장 선호도 높은 헤이지IPA(탁한 빛깔과 농후한 홉의 향과 맛을 특징으로 하는 맥주) 스타일의 맥주 ‘멜트다운’ 역시 국내에 함께 소개된다.

– 출처 : @btrcommerce

핫 브루어리, ‘리비전 브루잉’의 맥주 4종 국내 유통

* 리비전IPA : IPA, 6.5% (월드비어컵2018 IPA부문 1위 수상)
* 리비전 더블IPA : 더블IPA, 8.0%
* 헤이지라이프 : IPA, 7.75%
* 문 울프 : IPA, 7.0%

2018년에 열린 월드비어컵에서 수상하며 존재감을 더욱 알린 신생 브루어리 ‘리비전’의 맥주 4종이 국내에 들어온다(월드비어컵은 매 2년마다 개최되나 올해는 코로나로 해 연기되었다). 최근 각종 대회에서 대거 수상하며 미국 크래프트비어 업계의 루키로 떠오르고 있는 브루어리이기에 기대감이 높다.  

– 출처 : @cristerbeer, @revisionbrewing

웨스트브룩 브루잉 ‘고제(Gose)’ 컴백!

* 고제 : gose, 4.0%

‘고제’는 독일 고슐라어 지방의 맥주로, 고슐라어 지역의 지리적 특징으로 인해 짠 맛이 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맥주 스타일의 하나인 ‘고제’를 그대로 맥주 이름으로 사용한 웨스트브룩의 ‘고제’가 약 1년만에 재유통된다. 미국 고제 맥주 중에서 알아주는 정석 고제로, 고제 맥주에 입문해보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볼 것. 단, 시큼새콤한 산미와 짠 맛 덕분에 취향을 강하게 탄다는 점을 꼭 알아두자.

– 출처 : @newair_imports

졸리펌킨 아티잔 에일 맥주 5종, 국내 첫 출시

* 밤비어 : 사워 팜하우스 에일, 4.5%
* 칼라바자 블랑카 : 사워 화이트 에일, 4.8%
* 오로 데 칼라바자 : 사워 골든 에일, 8.0%
* 마드루가다 옵스큐라 : 사워 임페리얼 스타우트, 8.1%
* 루시에르나가 : 사워 페일에일, 6.5%

미국 미시건 주의 브루어리 ‘졸리펌킨 아티잔 에일’의 맥주가 국내에 소개된다. 졸리펌킨은 전통있는 브루잉 기법을 통해 시큼하고 쿰쿰한 맛이 나는 사워 에일(Sour ale)을 잘 만들기로 유명한 브루어리. 이어라운드로 판매되는 3종(밤비어, 칼라바자 블랑카, 오로 데 칼라바자)과 750ml 빅바틀의 빈티지 2종(루시에르나가, 마드루가다 옵스큐라)이 5월 첫주부터 유통을 시작했다.

– 출처 : @jollypumpkinkorea, @jollypumpkin

스톤브루잉 ‘피크 컨디션스(Peak Conditions)’ 호평 속에 유통 중

* 피크 컨디션스 : Hazy Double IPA, 8.1%

국내에서도 비교적 잘 알려져있는 스톤 브루잉의 새로운 맥주가 호평 속에 유통되고 있다. 밝은 핑크빛 라벨로 상큼한 느낌이 물씬 풍기지만, 무려 8.1%의 도수를 자랑하는 더블IPA(앞에 더블이라는 단어가 붙은만큼 씁쓸한 맛이 강하다)라는 사실을 외면하지 말자. 패션프루츠, 오렌지, 구아바의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온탭되는 펍의 숫자가 지속적으로 눈에 띄고 있는 것으로 보아 마셔볼만한 맥주!

– 출처 : @stonekorea


또 다른 소식들 모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수제맥주 라이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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