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Original Beer Magazine

[시시콜콜 수제맥주 소식 모아보기] 2020년 02월 셋째 주

트랜스포터 2020년 2월 17일 77

워낙 신상이 쏟아지고 금세 품절되곤 하는 수제맥주 업계! 시시각각 따라가기 힘드시죠? 맥주잡지 트랜스포터가 수제맥주 업계의 새로운 소식을 모아봤습니다.


요즘 핫해요! 신상 수입 맥주!

출처 @garagebeerco

개러지 비어(Garage Beer co) 5종

번개 형태의 로고가 인상적인 스페인의 개성있는 양조장 “개러지 비어”의 라인업 5종이 국내에 소개되었다.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타 브루어리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양조된 맥주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써커스 티어스(임페리얼 스타우트, 11.0%)
에어타이트(임페리얼 스타우트, 11.0%) – with 3Sons Brewing (USA)
웨일 미스트(베를리너 바이세, 8.5%) – with Alvarado Street Brewing (USA)
코토리스(베를리너 바이세, 5.5%) – with Collective Arts (Canada)
슈퍼콤비(더블 뉴잉글랜드IPA, 8.0%) – with Other Half, Burial Beer co.(USA)

판매처
※ 라인업 중 일부만 보유하고 있는 업장이 다수 있으며 수제맥주는 재고량의 변동이 잦은 편이므로, 방문 전 해당 업장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서울 : [역삼동] 세브도르(@cepd_or)[마곡] 비어업 바틀샵(@beerupbottleshop)[서래] 크래프트브로스 탭하우스&바틀샵(@craftbros_seorae) [경복궁] 보리마루(@borimaru_pub) 외
  • 제주 : 기영상회(@josiesbottleshop)

출처 @deschutesbrewery

데슈츠(Deschutes) 브루어리 11종

수제맥주의 천국이라 불리는 미국 포틀랜드의 양조장 “데슈츠”의 맥주들이 소개되었다. 데슈츠 브루어리는 1988년부터 약 30여년간 사랑받아온 브루어리로, 이번에 무려 11종이 수입되어 그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프레쉬 스퀴즈드IPA(IPA, 6.4%, 355ml bottle) – 데슈츠 대표 맥주!
블랙 뷰트 포터(포터, 5.2%, 355ml bottle)
업시디어너 스타우트(스타우트, 6.4%, 355ml bottle)
주벌 에일(에일, 6.7%, 355ml bottle)

릴 스퀴지 쥬시 에일(페일에일, 5.0%, 355ml Can)
프레쉬 헤이즈IPA(IPA, 6.5%, 355ml Can)
다슈츠(필스너, 4.0%, 355ml Can)

디시던트 리저브(체리 사워, 10.5%, 500ml bottle)
에이지스 리저브(괴즈 스타일 사워, 7.7%, 500ml bottle)
어비스 리저브(에이지드 임페리얼 스타우트, 11.2%, 650ml bottle)
블랙 뷰트 리저브(에이지드 임페리얼 포터, 12.2%, 650ml bottle)

판매처
※ 라인업 중 일부만 보유하고 있는 업장이 다수 있으며 수제맥주는 재고량의 변동이 잦은 편이므로, 방문 전 해당 업장에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 서울 : [성수동] 와인앤모어 서울숲점(@wineandmore_seoulforest) [성수동] 바틀5150(@bottle5150) 세브도르(@cepd_or) [마곡] 비어업 바틀샵(@beerupbottleshop) 성북동 바틀샵(@sb_bottleshop) [경리단길] 달맥슈퍼(@dalmac_super) 외
  • 제주 : 기영상회(@josiesbottleshop)


국내 브루어리 소식 이모저모

고릴라 브루잉, Kong 월드타워 시리즈 첫 맥주 “Kong101” 임페리얼 스타우트 출시
올해 4주년을 맞이하는 고릴라 브루잉은 전 세계 곳곳의 크래프트 맥주 양조장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세계 곳곳의 특징을 담은 맥주를 양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 첫 맥주인 “Kong101″은 대만 886브루잉 컴퍼니의 설립자와 대만 여행을 하던 중 마라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kong101은 13.1%의 고도수 임페리얼 스타우트로, 2월 15일부터 고릴라 브루잉 탭룸에서 드래프트로 즐길 수 있다.
출처 @gorilla_brewing

히든트랙, “쌀루트 벨지안 쿼드루펠2019” 출시
국산 로컬 재료에 대한 탐구를 지속하고 있는 히든트랙 브루잉이 브루어리가 위치하고 있는 양주시의 특산물 양주골쌀(임꺽정쌀)을 20% 첨가하여 양조한 쌀맥주를 출시했다. 2019년 여름에 양조하여 장기간 숙성을 거친 후 탄생한 이 맥주는 750ml 빅바틀의 형태로 한정 판매된다(벨지안 쿼드루펠, 10.0%). 
출처 @hiddentrackbrewing

JAFA BREWERY, “Horn Okay Please” 출시
인도에서 찾아온 개성있는 브루어리 “자파 브루어리”에서  새로운 맥주를 선보였다. 맥주 이름인 Horn Okay Please는 인도의 운송 트럭들에 붙어있는 문구인데, 경적을 통해 의사소통을 하는 인도의 문화를 반영하고 있다. 이 맥주에 들어간 인도산 발효차는 이 문구가 붙어있는 트럭을 통해 운송되었다고! 또, 이 문구의 앞자를 따서 줄이면 맥주의 중요한 재료인 HOP이 된다는 점에서 재치도 엿볼 수 있다(페일에일, 5.1%). 
출처 @jafabrewery

핸드앤몰트, “딸기맛주” 출시
핸드앤몰트 브루랩 용산점에서 계절감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딸기맛주를 선보였다. 논산 설향 딸기를 넣어 만든 세종(saison) 스타일의 맥주로 생딸기의 향과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가볍게 마실 수 있는 겨울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맥주로, 오늘(2/17)부터 핸드앤몰트 용산점에서 맛볼 수 있다.
출처 @thehandandmalt


국내 브루어리들이 선보인 다양한 맥주들이 궁금해지는 한 주네요!

또 다른 소식들 모아서 돌아오겠습니다.
즐거운 수제맥주 라이프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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